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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stephanie and me

두 못난이..

 

 

    모처럼 했살이 아름다운 날이였다

   이주일 동안 비가 내린듯 ..!

   딸과 즐거운 한때를 ~~~~~~~~~

   부쩍 커버린 딸을 가슴에 않고 ^^

   .

   .

   원아

   경아

   소은이 많이 컷지...?

   소은이가 설 이모 보고 싶단다

  

구월 002_11573338355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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