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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지나의일상♣

허리케인 아이린의 뒷모습

 

 아이린이 지나갔다 무엇인가 돌려주고 싶었는듯 뉴욕을 할키고 지나갔다 맨해튼 위로 햇님이 고개를 듣다 !

 씨리를 연결 해주는 모듣 다리와 터널을 차단 했었는대 이제는 다리을 개통 하였는지

맨해튼으로 연결되는 고독도로 위에 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 이렇게 우리는 다시 일상 이라는 곳으로 가야겠지 ,

박에 나가시고 싶어 하시는 엄늬를 아직은 아니라고 붙잡아 세웠다 월래가 가만히 못계시는 분이시다

이틀을 꼽짝도 못하고 집에만 계셔서 그러한지 몸살이 난듯 박에 나가고 싶다 하신다 --;

자연의 힘 앞에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실감게 하기는 한날 .. 아이린 안녕 ..바이)))

 

 시간의 변화가 주는 모습 많이 다르죠 ... 그의 깊은 속네는 우리가 알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봄니다

 

 

 이틀을 아이린과 시름을하다 .. 이렇게 뉴욕은 일요일 밤이 저물어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