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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뜨락♣

호야/Hoya

 

 

 

 

지나표 호야 입니다 ^^

꺽꼿이 한지 2년 되었네요 이제나 저제나 하면서 드려다 보았네요 끈기를 가지고요 ㅎㅎ

곳 꽃이 피겠죠 아침저녁으로 틈만나면 눈맞춤 하고 있어요 설레임으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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