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자리/지나의일상♣
칭구야 ~뉴욕에 눈이 많이 왔다 ~~~
지나NY
2010. 2. 11. 09:24
소은네 창에서 내려다본 ..로타리 ㅎㅎ 오전 ~ 9시 6분에 찍었다 음 ~~ 학교도 휴교 .. 일을 가야 하나 .. 고민중 -.-;;
욜심이 고민중에 ... 누가..? 날 찻눈다 ..오늘 꼭 바야 한다나..? 하는수 없이 .. 잠시 나가 보기로 했다 .ㅎㅎㅎ
이렇게 일를 마치고 ~~ 오후 3시 17분 ~~ 에효 .. 언능 딸랑구가 있는 집으로 ~~ 퇴근 ㅎㅎ 일단은 일을 못해도 신난다 .. ^^
운전중에 한장 ^.^ 멀리 사는 친구에게 보여 주고 싶어서 ~~ 슬로우 운전 하믄서 ㅋㅋㅋ 고기다 그친구와 통화두 하믄서 ~~몬말리 ..?
윈도우를 내리고 다시 한장 ㅎㅎㅎ 에효 ~~ 아직은 늙지 않음을 확인 ~~ ㅋㅋㅋ 이정도면 .. 안 늙은게 맞지 .. ?? 친구야 ~ ))) ?
이렇게 아무도 없는 길을 따라 ~~딸랑구가 있는 집으로 .. 퇴근을 했다 ㅎㅎㅎ
음 ~~ 이 아찌좀 바바 ... 눈 벽돌을 만들어 ... 웅~~ )) 신난다 ... .. 아찌 ~~ 치스 ^0^
소은네 ~~~ 동래 .... 이뿌다 ^^
소은이도 ~~ 에스키모 집을 한채 .. 웅 ~~ )) 멎지다 소은아 ~~ 사랑해 ~
엄마 ~~ 인고 받아 ~~~~ 휙 ~~~~~~~~~~~ ))앗앗앗))
오늘은 .. 김치 부침이나 해 묵고 소은과 뒹굴뒹굴 .. 해야 겠다 ~~ 사랑해 소은아 ...
멀리 있는 있는친구야 ~~~ 사랑한다 ... 이쁘지 소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