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Best Friend

수빈과 소은 ^0^ Woodbury Outlet

지나NY 2010. 12. 28. 00:21

 

따끈한  Bagels 먹겠다고 ㅎㅎㅎ 가게 박까지 줄을 ㅋㅋㅋ 아공 추워라

 ㅋㅋ 못된엄마 ㅎㅎ 아이들은 박에 줄세우고 넘 추워서 안으로 들어왔다 .. ㅋㅋㅋㅋ

 음~~살았다 ... 따스하지 소은아 ~~앙 언니 ㅎㅎㅎ 까르르))))

 1시간30분을 달려 .. Woodbury 에 도착 ... 눈이 오기 시작하네 ~~ 아공 추버라 ㅎㅎ

 폴로에 들어 가겠다고 줄을섰다 추운대도 즐겁기만한 아이들 ... 아공 이뻐라

이런 ~ Coach 줄은 더길어 .. 으악 ))) 그래도 들어가야쥐 ㅋㅋㅋ 눈 발은 점점 굵어지고

아공 1시간 30분 걸리는 거리을 5시간 걸려서 집에 겨우 도착했다

나중에 안 사실 .. 차를 도로에 버리고 걸러서 집에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단다

아찔하다 .. 걸어서 집에 오지 않은것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