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NY 2011. 7. 4. 01:37

 

 울엄늬 아침부터 날리가 아니시다 ㅋㅋ 봄에 오이모를 사달구 하셔서 .. 홈디포에 가서 사왔다

물론 한국오이가 아니다 큭 .. 울엄늬 ...야 이게 뭐냐 한국 오이모를 사와야지 ~~!!

괜찮어 엄마 심어바 .. 결국은 오늘 아침 오이를 항게 따오셨다 ..오이좀 바라 )) 오이 꼴이 이게붜냐 ㅋㅋㅋ 나 미쳐

내년에눈 한국 오이모 사다 드릴께욤 ㅎㅎ 근대 조고 을메나 맛있는대 왜 그러시지 ㅎㅎ

 호박도 열리지는 않고 넝쿨만 무성해서 다 뽑아 버리셨단다 --;; 에혀 .. 쪼께 미안허니 엄늬께 ㅎㅎㅎ

오늘 저녁은 호박잎 쌈밥을 ... 언능 엄늬 모시고 샤핑이나 가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