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자리/끄적끄적
앓이들도
지나NY
2011. 7. 10. 22:50
매년 칠월이 되면 하던 앓이도
이제는 농도가 엷어지는 것이
내가 언제 그런앓이 들을 했었나
할정도로 잊혀져간다
나의 마음이 나의 가슴이
하늘위로 여행떠난 당신을
놓아 주고 싶은 까닭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