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자리/끄적끄적
오늘
지나NY
2009. 7. 19. 12:32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핼렌 켈러 >
어제를 보는 습관을 버려야 하는것을
우리는 안다
그러함에도 늘 어제를 본다
그러는동안
오늘이 와 있음을 알지 못한체
시간을 허비하고 만다
그리고는 이네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한다
그 모지람 때문에
또 오늘을 놓치고 만다
이제는 오늘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해 본다
이미 와있는 오늘 ,
~~~~~오늘을 충실 하기로 맘을다진 날에 ~~~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