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자리/끄적끄적 미안해 지나NY 2011. 5. 20. 21:28 미안해 이말박에 할수 없어서 미안해 순수하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 모습 그대로를 보아 줄수 없어서 미안해 아직은 내가 너무많이 아픔중인가바 미안해 너의 아픔을 만져주지 못해서 미안해 기다려 달라 말하지 못해서 하지만 그렇지만 !! 기다려 줄래 ? 미 안 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뒤~뜰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마음자리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 (0) 2011.06.03 나무 (0) 2011.05.28 [스크랩] 마리아~~ (0) 2011.05.17 죄 (0) 2011.05.15 용서와 이해 (0) 2011.05.03 '마음자리/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유월 나무 [스크랩] 마리아~~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