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자리/끄적끄적 앓이들도 지나NY 2011. 7. 10. 22:50 매년 칠월이 되면 하던 앓이도 이제는 농도가 엷어지는 것이 내가 언제 그런앓이 들을 했었나 할정도로 잊혀져간다 나의 마음이 나의 가슴이 하늘위로 여행떠난 당신을 놓아 주고 싶은 까닭일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뒤~뜰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마음자리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키지 않으려고 ! (0) 2011.08.12 지친다 (0) 2011.07.12 유월 (0) 2011.06.03 나무 (0) 2011.05.28 미안해 (0) 2011.05.20 '마음자리/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들키지 않으려고 ! 지친다 유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