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자리/끄적끄적 사랑 이란다 지나NY 2009. 7. 20. 22:36 그리움은 눈을 힘들게 하고 서성임은 두 귀마져 아프게 하네 눈과 귀에게 맘을 쓰니 맘도 버겁다 한다 맘이 버거움에생각이 먼저 아직은 젊다고 유난히 햇살이 아름다운 아침 ~ 맘이 힘들어도 눈 귀가 아파도 난 행복하네그대 내 곁에 있음에 .................... 눈 귀가 아파도 ... 후리지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뒤~뜰에서 '마음자리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엉거주춤 (0) 2009.07.26 맘 (0) 2009.07.25 오늘 (0) 2009.07.19 밤길 (0) 2009.07.14 보여줄수 없는 맘 (0) 2009.07.08 '마음자리/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엉거주춤 맘 오늘 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