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따님 눈을 지긋이 감으며 애교를 떤다 ... 마미 크림 파스타해줄래 ㅎㅎ
어찌 안해줄수 있나요 요리 예쁜대 ㅎㅎ
크림쏘스가 느끼한 탓에 저의 엄늬와 제 자신을 위한 토마토 스파게티도 ㅎㅎ
욜심이 쿡하는동안 이쁜 따님계서 사진도 이렇게 찍어 주었답니다 ㅎㅎ
다소 흔들린 감은 있지만 .. 예쁜딸이 찍어준 사진이니 . 올려봅니다 ㅎ
에혀 )) 한번에 두가지를 했드마눈 다리가 풀려 ㅎㅎ 후덜덜 따님은 맛난다고 눈이 풀려 빙그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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